충남 아산 가을 나들이 (민속마을, 전통, 사진)
가을이 오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하루쯤은 마치 다른 시대로 옮겨온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리는 짚풀문화제는 바로 그런 감정을 선물해 주는 곳이에요. 한옥과 돌담, 짚단이 어우러진 옛 마을 속에서 전통 민속 체험을 하고, 골목마다 숨어 있는 포토 스폿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가족, 친구, 연인, 혼자 누구와 가도 부담 없고, 아산 온천과 함께 하루 나들이 코스로 엮어도 딱 좋은 가을 여행지입니다.짚과 풀로 다시 만나는 전통 민속 체험의 재미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의 가장 큰 매력은 ‘직접 손으로 해 보는 재미’입니다. 이름처럼 중심에는 짚과 풀,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지는 생활 도구와 장식품이 있죠. 교과서에서만 보던 짚신, 멍석, 새끼줄, 짚공예품들이 눈앞에 펼쳐..
2026. 1. 13.
친구끼리 떠나는 래프팅 (동강, 액티비티, 여행)
여름이 다가오면 “이번엔 뭘 하며 놀지?” 하는 고민이 시작되죠. 워터파크도, 계곡 피서도 다 가봤다면, 이번엔 강원도 동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액티비티를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합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가는 짜릿함, 산과 절벽이 만든 압도적인 풍경, 그리고 친구들과 한 배를 타고 호흡을 맞추는 팀워크까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여름 레포츠 축제 같은 하루를 보내기에 딱 좋은 코스입니다. 강원도 체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보다 더 짜릿한 선택지도 드물 거예요.동강 래프팅 액티비티, 처음 가도 긴장만 안 하면 절반은 성공‘동강 래프팅’이라는 말만 들어도 일단 겁부터 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TV에서 보던 급류 장면이 떠오르며 “저기 떨어지면 어떡하지?”, “수영 못하는데 괜찮을까?” 같은 걱정이 앞..
2026. 1. 12.